이가와,'동점이 될 줄이야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5 11: 42

5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4회초 2사 2루서 시애틀의 호세 로페스에게 투런 홈런을 내줘 6-6 동점이 되자 양키스 선발투수 이가와가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./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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