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치로, '안타든 아니든 열심히 뛰어야 해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5 11: 46

5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4회초 2사 1루서 애드리안 벨트레의 중견수플라이 때 1루주자 이치로가 전력을 다해 베이스러닝하고 있다./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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