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저 비싼 돈 들여 생일에 여기 왔어요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5 12: 15

5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서 한 여성 양키스 팬이 비싼 돈을 들여 자신의 21세 생일에 즈음해 양키스타디움을 방문했다는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하고 있다./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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