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세 기옌,'요거 안타 되겠는데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5 12: 19

5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시애틀의 4회초 2사 2루서 호세 기옌이 유격수 데릭 지터 뒤로 빗맞은 2루타를 날린 뒤 타구를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다./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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