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경현,'내가 왜 넘어졌지?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5 15: 39

어린이날인 5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두산의 3회말 1사 1,2루서 김동주의 우중간 펜스에 직접 맞는 타구 때 1루주자 안경현이 3루를 돈 뒤 홈으로 달리다 넘어지며 그라운드에 나뒹굴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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