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널티킥으로 2-2 동점을 만드는 데얀
OSEN 기자
발행 2007.05.05 17: 12

'삼성 하우젠 K리그'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5일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인천의 데얀이 1-2로 뒤지고 있던 후반 32분 페널티킥으로 재동점을 만들고 있다.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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