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어! 같은 편끼리 헤딩을 다투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5 17: 30

'삼성 하우젠 K리그'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산 아이파크 경기가 5일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부산의 김유진(왼쪽)과 안영학이 같은 편끼리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.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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