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 이준영이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순간
OSEN 기자
발행 2007.05.05 17: 57

'삼성 하우젠 K리그'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산 아이파크 경기가 5일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인천의 이준영이 부산의 전우근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.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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