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성흔,'타점 올리고 홈까지 들어오고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6 15: 34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두산의 2회말 1사 만루서 이종욱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홍성흔이 득점, 3-0을 만들며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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