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동주,'타이밍이 늦었나?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6 16: 16

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LG의 5회초 1사 2루서 이대형의 강습 타구 때 두산 3루수 김동주가 다이빙 캐치 후 1루에 송구하고 있으나 2루주자는 진루하지 못하는 내야안타가 됐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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