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바녜스, '이런, 잡을 줄 알았는데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7 07: 28

7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양키스의 7회말 무사 2루서 바비 아브레우의 타구를 시애틀 라울 이바녜스가 포구하지 못하고 있다. 2루주자 데릭 지터는 홈을 밟았고 아브레우는 2루타를 기록했다./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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