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마운드 주변에서 대치하긴 했는데...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7 07: 38

7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7회초 2사 후 양키스의 스캇 프록터가 시애틀 유니에스키 베탄코트에게 위협구를 던져 두 선수간 충돌이 빚어질 뻔하자 양 팀 선수들이 모두 그라운드로 나와 대치하고 있다./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