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연속사진]블룸퀴스트, '다 잡았는데 놓치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7 07: 52

7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양키스의 6회말 1사 1,2루서 미겔 카이로의 빗맞은 플라이가 몸을 날린 시애틀 2루수 윌리 블룸퀴스트의 글러브에 맞고 떨어지면서 우전 안타가 되고 있다./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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