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치로, '타격은 안되지만 수비는 열심히 해야지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7 07: 57

7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2회초가 끝난 뒤 시애틀의 중견수 이치로가 자신의 위치로 달려나가고 있다. 이치로는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시즌 타율 2할 6푼으로 부진을 보이고 있다./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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