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정,'배트를 던져서라도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8 19: 46

20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. SK의 2회말 1사 3루서 스퀴즈 사인 때 롯데 선발투수 염종석이 볼을 빼자 최정이 방망이를 던지고 있다. 스퀴즈번트 실패로 3루주자 박정권은 아웃됐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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