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준호,'나이 먹었어도 발은 괜찮아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8 19: 47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8일 수원야구장에서 열렸다. 현대의 1회말 무사 1루서 김일경의 좌전안타 때 1루주자 전준호가 3루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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