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은 누구의 글러브로?
OSEN 기자
발행 2007.05.08 19: 54

20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. 3회초 2사 1루서 김주찬의 내야플라이를 SK 3루수 최정(왼쪽)과 1루수 박정권이 서로 잡으려 하고 있다. 박정권이 처리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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