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재호,'한 점 따라갔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8 20: 16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8일 수원야구장에서 열렸다. 0-2로 뒤지던 한화의 5회초 2사 1,2루서 고동진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백재호가 우경하 타격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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