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동진,'세이프 맞죠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8 20: 22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8일 수원야구장에서 열렸다. 한화의 5회초 2사 1,2루서 이영우의 좌전 적시타 때 홈 송구가 빠지자 홈까지 내달린 1루주자 고동진이 심판의 판정을 기다리며 세이프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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