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동수,'꼬마야 네가 받아라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8 20: 51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8일 수원야구장에서 열렸다. 현대의 6회말 선두타자 김동수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5-4로 추격한 뒤 마스코트 인형을 어린이 팬에게 선물하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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