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연속사진]김주찬,'이거 놓치면 큰 일 나지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8 21: 25

20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. SK의 6회말 2사 3루서 박재상의 잘맞은 타구를 롯데 중견수 김주찬이 펜스에 부딪히며 잡아내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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