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요원, '배꼽 빠지겠어요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9 17: 52

영화 '화려한 휴가' 제작 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. '외과의사 봉달희'에서 봉달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요원이 다른 출연자들의 우스갯 소리에 입을 가리며 활짝 웃고 있다.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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