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천수,'이건 내가 해결해야 하는데'
OSEN 기자
발행 2007.05.09 21: 19

' 삼성 하우젠컵 2007' A조 1,2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9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인천은 이 경기서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사실상 확정된다. 전반 울산 이천수가 인전 노종건과 전재호의 마크를 받으며 볼을 트래핑하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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