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중볼을 다투는 양동현과 임중용
OSEN 기자
발행 2007.05.09 22: 01

' 삼성 하우젠컵 2007' A조 1,2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9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울산이 후반 알미르의 결승골로 인천에 1-0으로 승리, A조 선두로 나섰다. 전반 울산 양동현과 인천 임중용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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