킨슬러, '세이프요? 아웃이요?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1 07: 24

11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 양키스의 5회말 2사 후 멜키 카브레라가 안타를 치고 2루까지 달려 슬라이딩했을 때 송구를 받아 태그한 텍사스 2루수 이안 킨슬러가 심판을 바라보며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./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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