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젠밍, 6⅓이닝 11피안타 7실점 3패째
OSEN 기자
발행 2007.05.11 07: 51

11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양키스의 대만 출신 왕젠밍이 투구하고 있다. 왕젠밍은 6⅓이닝 11피안타 7실점으로 난타당하며 시즌 3패째를 기록했다./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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