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옜다, 이건 네가 가져라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1 07: 55

11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 양키스의 3회말 1사 후 멜키 카브레라의 우월 솔로홈런 타구를 잡은 관중이 소년에게 공을 건네주며 즐거워하고 있다./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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