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홈런 타구를 누가 잡는 거지?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1 07: 58

11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 양키스의 3회말 1사 후 멜키 카브레라의 우월 솔로홈런 때 텍사스 우익수 넬슨 크루스와 함께 관중들이 글러브를 내밀고 있다./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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