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사,'안타는 안타인데...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1 08: 04

11일(한국시간)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 텍사스의 3회초 1사 2루서 새미 소사가 우전 안타를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. 2루주자는 3루에서 멈춰 타점은 올리지 못했다./양키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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