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예의 전당에 오른,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
OSEN 기자
발행 2007.05.11 17: 18

스타리그 명예의 전당 기념식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렸다.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(왼쪽부터)이 핸드프린팅을 한 뒤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.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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