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요환,'인사 스타일은 확연히 다르죠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1 17: 26

스타리그 명예의 전당 기념식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렸다. 임요환과 홍진호가 식이 끝나고 각자의 신분에 맞게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.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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