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현진,'작년 5월 11일에도 7점 줬는데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1 21: 59

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11일 대전야구장에서 열렸다.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5⅓이닝 7실점으로 지난해 프로 데뷔 이래 자신의 최다실점 타이를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. 류현진은 꼭 1년 전인 지난해 5월 11일에도 7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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