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 하우젠 K-리그 2007 FC 서울과 전북 현대 경기가 12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. 서울의 이청용이 전북 김종경을 따돌리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이청용,'일단 한 번 꺾어보고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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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5.12 20: 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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