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은중,'공중볼은 내가 따냈고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2 20: 04

삼성 하우젠 K-리그 2007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12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. 서울의 김은중이 전북 김영선에 앞서 공중볼을 따내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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