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칼로,'둘이서 사람잡겠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2 20: 10

삼성 하우젠 K-리그 2007 FC 서울과 전북 현대 경기가 12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. 전북 제칼로가 서울의 김태진과 김한윤의 이중 마크 사이에 끼어 넘어지고 있다./상암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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