염기훈,'아이구, 볼보다 몸이 앞섰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2 20: 14

삼성 하우젠 K-리그 2007 FC 서울과 전북 현대 경기가 12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. 전북의 염기훈이 서울의 최원권을 따돌리기 위해 드리블하다 몸이 볼보다 앞서가자 멈칫하고 있다./상암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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