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상협, 선제골 넣고 복근 자랑하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2 21: 16

삼성 하우젠 K-리그 2007 FC 서울과 전북 현대 경기가 12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. 서울의 이상협이 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유니폼 상의를 벗어들고 환호하고 있다./상암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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