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상협,'경고 먹어도 좋아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2 21: 23

삼성 하우젠 K-리그 2007 FC 서울과 전북 현대 경기가 12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. 후반 서울의 이상협이 선취골을 터트리고 서포터석 앞에서 웃옷을 벗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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