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현승,'가랑이 사이로 빼 볼 거나?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2 21: 35

삼성 하우젠 K-리그 2007 FC 서울과 전북 현대 경기가 12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. 후반 전북 이현승이 서울 최원권의 마크에 앞서 슛을 날리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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