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수,'몸으로 때우는 수밖에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2 21: 41

삼성 하우젠 K-리그 2007 FC 서울과 전북 현대 경기가 12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. 후반 전북 수비수 김현수가 서울 기성용의 슛에 맞서 몸으로 막아내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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