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병지,'제칼로, 이러면 파울이야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2 21: 45

삼성 하우젠 K-리그 2007 FC 서울과 전북 현대 경기가 12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. 후반 서울의 골키퍼 김병지가 전북 제칼로와 공중볼을 다투다 파울을 당해 볼을 놓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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