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한윤의 퇴장을 부른 파울
OSEN 기자
발행 2007.05.12 21: 46

삼성 하우젠 K-리그 2007 FC 서울과 전북 현대 경기가 12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. 후반 서울의 수비수 김한윤이 전북 제칼로의 공격을 저지하다 파울을 범해 경고 2회 누적으로 퇴장당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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