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호,'안되겠다, 태클 들어가자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2 21: 49

삼성 하우젠 K-리그 2007 FC 서울과 전북 현대 경기가 12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. 전북의 수비수 이정호가 태클로 서울 이청용의 대시를 저지하려 하고 있다./상암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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