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서 가족 단위로 찾은 팬들이 손을 흔들며 즐겁게 관전하고 있다./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@osen.co.kr
'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오후예요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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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5.13 07: 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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