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라이트, 송구할 때 혀 내미는 습관이 있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3 07: 28

13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에 앞서 메츠의 3루수 데이빗 라이트가 혀를 내밀고 캐치볼하고 있다./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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