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더, '잡히는 줄 알고 늦게 뛰었더니...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3 07: 39

13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1회초 1사 1,2루서 조니 에스트라다의 좌익수 직선타구성 안타 때 2루주자 프린스 필더가 3루 진입에 가까스로 성공하고 있다./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 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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