벨트란, '방망이가 두 동강 나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3 08: 16

13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메츠의 4회말 2사 후 카를로스 벨트란의 방망이가 손목만 남은 채 부러지고 있다./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