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런, 손잡이만 들고 있네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3 08: 17

13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메츠의 4회말 2사 후 카를로스 벨트란이 손잡이만 남은 배트를 지고 부러져 날아간 방망이를 지켜보고 있다./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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