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두카,'뉴핸, 나이스 핀치히터!'
OSEN 기자
발행 2007.05.13 08: 25

13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메츠의 5회말 2사 2루서 대타 데이빗 뉴핸이 4-3으로 추격하는 투런 홈런을 날린 뒤 폴 로두카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./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