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일(한국시간)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메츠의 5회말 2사 2루서 대타 데이빗 뉴핸이 4-3으로 추격하는 투런 홈런을 날리고 홈으로 향하자 관중들이 일어나 환호하고 있다./셰이스타디움(뉴욕)=주지영 특파원
뉴핸, '대타 홈런 멋이었죠?'
OSEN
기자
발행 2007.05.13 08: 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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